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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굴절 이상을 교정한 상태에서의 시력 즉,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 하였을 때 나오는 시력이 예상 교정 시력이 됩니다.
    다만 심한 난시나 부동시의 경우에는 안경으로 완전 교정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시력 교정 수술을 한다면 안경 착용시 보던 시력보다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웨이브프론트와 같은 수술법을 추가 시술하면 안경이나 렌즈로 교정한 시력보다 좀 더 선명한 시력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 A
    각막이 도수에 비해 지나치게 얇거나, 어두운 곳에서 동공 크기가 정상보다 큰 경우 등 수술 전 정밀 검사를 통해 도수, 각막 두께, 동공 크기 등을
    측정하여 수술 할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잘 지킬 수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또한 각막에 심한 흉터가 있거나 원추 각막인 경우에도 수술 대상에서
    제외되며 녹내장, 백내장, 망막 이상 등의 안구 질환이 있는지도 사전 검사를 통해 시행해야 안전한 라식 수술이 됩니다.
  • A
    라식은 수술 후 다음날 70~80% 시력이 회복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나, 라섹은 수술 후 각막 상피세포층의 복원에는 약 3~4일 정도 소요 됩니다.
    수술 1~2일 후 시력은 0.4~0.5정도이며, 수술 후 약 5일 뒤 치료용 렌즈를 빼고 난 시력은 0.7~0.8정도로 회복되므로 어느 정도 볼 수 있습니다.
  • A
    콘택트렌즈의 사용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각막 상피 결손, 궤양 등의 부작용이 점차 잦은 빈도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실제로 시력교정수술을 결정하게 되는 주된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통계적인 검증은 아니지만 임상 경험상 렌즈를 오래 사용한 분들의
    각막 두께가 약간 얇은 것 같이 느껴지는데, 이 때문에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시력교정수술이 어렵다는 말이 퍼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렌즈 착용 기간이 길었다는 것 자체가 수술 과정이나 수술 성적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다만 소프트렌즈를 오래 착용하게 되면 오랜 기간 동안의
    저산소 상태로 인해 일시적으로 각막이 얇아질 수가 있으므로 수술 전에 검사를 통해 각막 두께를 측정하여 수술 받기에 적절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A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에는 시력교정술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시기적으로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분비 영향으로 각막의 상태에 변화가 생기고 또 수술 전후에 각막 치료를 위해서 사용되는
    항생제와 소염제는 미세하지만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수술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칫 유산도 예상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임신 중이시라면 수술은 출산과 수유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약 3개월 이후부터 수술을 생각하시면 좋고 수술 일정과 가능 여부는 사전 검사를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A
    각막은 아주 안정된 조직이므로, 수술 후 상처부위가 아무는 기간 이후에는 수술 후 교정효과는 반영구적으로 지속됩니다.
    일부 시력여하에 따라 교정수술 이후 시력이 퇴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고도근시였을 경우 퇴행의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이는 아무래도 각막을 깎아내는 양이 저도근시보다 많기 때문이나 그렇다고 눈이 수술 받으시기 이전 상태로 나빠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대부분은 약 1디옵터~2디옵터 사이의 돗수가 변화하게 됩니다. 교정수술 후 일정기간이 지나 퇴행으로 인한 시력저하가 맞다면
    보강 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보강수술을 받으시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우선 교정이 가능해야 하며,
    남아있는 잔여각막의 두께가 충분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조건이 부합되는 경우에는 보강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A
    시력교정수술을 원하는 사람 중 안구건조증으로 더 이상 콘택트렌즈 착용이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술 전에 안구건조증을 치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인공누액을 점안하거나 녹는 실리콘으로 만든 플러그로 눈물 배출구를 막아
    눈물이 없어지는 것을 지연시켜 눈을 촉촉하게 합니다. 시력교정수술 후에는 안구건조증 증상이 일시적으로 좀 더 심해지기도 하는데,
    수술 과정 중 눈물분비를 조절하는 각막지각신경이 손상받아 눈물분비가 둔화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이며 보통 3-6개월 이상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안구건조증은 컴퓨터를 자주 하거나, 장시간 독서를 하거나 혹은 장시간 운전을 하면 심해집니다.
    또한 눈을 깜빡이지 않고 오랫동안 응시해야 할 필요가 있는 작업을 할 때도 심해집니다.
    따라서 수술 후 몇 달은 인공누액을 계속 점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A
    안경, 콘택트렌즈 이용 외에 레이저를 이용한 각막을 성형하는 방법 및 절개를 하는 수술적 방법으로서 수정체의 도수를 바꾸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에는 엑시머 수술(PRK), 라섹, 라식이 있으며 수술적 방법에는 투명 수정체 적출술, 안내 콘텍트렌즈 삽입술(ICL)이 있습니다. 
    환자의 전반적인 눈 상태, 근시 도수, 각막 상태에 따라 적합한 교정 방법이 선택 되야 합니다. 근시 도수가 심하거나 각막 두께가 얇아서 라식, 라섹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투명 수정체 적출술(Clear Lens Extraction)과 안내 콘텍트렌즈 삽입술(ICL, Implantation of Contact Lens)이 가능합니다.
    수술은 고도의 숙련된 의사에게 시술 받아야 큰 부작용 없이 안정된 시력 개선이 가능하게 되며 초고도 근시 경우에 고려해 볼만 합니다.
  • A
    ICL(Implantable Contact Lens-안내삽입콘택트렌즈)은 특히 고도근시 및 원시의 시력교정을 위하여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고 원래의 수정체 위에
    삽입할 수 있도록 고안된 특수렌즈입니다. ICL 렌즈삽입수술은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굴절수술과 비교할 때 가장 투명하고 우수한 시력을 제공하며,
    특히 수술과정이나 수술 후에도 각막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는 우수한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고도 근시의 경우나 각막의 두께가 얇아
    시력교정수술로 인해 각막의 절삭이 불가능한 환자들에게는 이 시술이 소개됨으로써 넓은 범위의 시력교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투명수정체적출술과는 달리 사람의 수정체를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원거리와 근거리의 조절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ICL 렌즈삽입술은 라식 등의 기존 굴절수술의 단점을 극복하여 현재 관심을 받고 있는 시력교정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